안채당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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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로 놀랍다. 얼마나 목수가 신경을 쓰며
집을 지었는지 알 수가 있다. 양쪽의 나무
무늬가 대칭으로 똑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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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 원
후 원
2010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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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름과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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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름과창
2010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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