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리마를 타는데 쓰던 빗치개로 빗살 틈의 때를 빼는데 쓰던 도구이다.
갈색의 뿔로 만들었으며, 한쪽은 얇고 납작하고 다른 끝은 가늘고 뾰족하다.
지금은 원형이 많이 파손되어 그 형태만 남아있다.
- 살쩍밀이는 뿔로 얇게 만들어 망건을 쓸 때, 귀 옆머리를 망건 밑으로 살짝 밀어 넣는데 사용했던 도구로 지금은 원형이 많이 파손되고
원형만 남아있다.
- 가리마를 타는데 쓰던 빗치개로 빗살 틈의 때를 빼는데 쓰던 도구이다.
갈색의 뿔로 만들었으며, 한쪽은 얇고 납작하고 다른 끝은 가늘고 뾰족하다.
지금은 원형이 많이 파손되어 그 형태만 남아있다.
- 살쩍밀이는 뿔로 얇게 만들어 망건을 쓸 때, 귀 옆머리를 망건 밑으로 살짝 밀어 넣는데 사용했던 도구로 지금은 원형이 많이 파손되고
원형만 남아있다.